My track/Murmuring On The Earth

동생전역 축하 본가 방문, 동탄

dooitchu 2021. 8. 8. 18:54

남동생이 전역해서 엄마아빠가 하도 집오라하셔서,, 본가에 방문했따.. 근데 내방을 동생이 가져갔따..본가에 이제 내방은 없다..

언니가 남동생방을 쓰고 언니방을 내가 잠시 머무르는,,,사람이 되었땨,,ㅎㅎ

 

 

서울에서 동탄 집가는 길에 강남하늘이 참이뻣다,,^^,,

떠밀려나 언니방에서 휴식중,,
언니잠옷 뺏어입었는데 잠옷 너무탐난다.

사실 이제 자취 일년 다되어가서, 내집이편하지 본가가 내 물건도 없고 많이 불편해진다,,

가족이랑 콰이어트 플레이스 투 다같이 보고 잘 잠잤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