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track/Foods&Drinks

삼성역 블루보틀, 코엑스 블루보틀, 삼성역 카페

새로 들어온 또래 동료와 밥을 먹고 남은 시간에 코엑스 구경이나 하자면서 코엑스 자라에서 자켓을 득템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재택으로 회사 잘 나오지도 못하니 알찬 점심을 쓰자며, 얼마 전 생긴 블루보틀에서 커피를 사기로했다.

 

가을 향기 물씬,,,,
블루보틀 메뉴

줄서서 뭐먹지 하고 있으니, 라인 가이드님이 카페라떼, 아니면 콜드브루 라떼를 많이 먹는다면서 추천해주셨다.

전에 단 라떼, 아마도 바닐라 라뗀가,,?랑 아메리카노 마셔봣으니 둘 중에 고민하고 있으니, 콜드브루는 약간 달다고 하셨던 거같아서 그냥 아이스 라떼로 주문했다.

왼쪽 아이스라떼, 오른쪽 콜드브루 라떼

동갑동료 반갑담서,, 인증샷 찍잠서 둘이 기엽게 인증샷 ^_^,,,

아이스라떼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고 그냥 좀 부드러운 라떼다. 담에 쫌 진하고 부드러운 아아 먹고싶을 때나, 다시가서 아메리카노 시켜먹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