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track/Murmuring On The Earth

동생전역 축하 본가 방문, 동탄

남동생이 전역해서 엄마아빠가 하도 집오라하셔서,, 본가에 방문했따.. 근데 내방을 동생이 가져갔따..본가에 이제 내방은 없다..

언니가 남동생방을 쓰고 언니방을 내가 잠시 머무르는,,,사람이 되었땨,,ㅎㅎ

 

 

서울에서 동탄 집가는 길에 강남하늘이 참이뻣다,,^^,,

떠밀려나 언니방에서 휴식중,,
언니잠옷 뺏어입었는데 잠옷 너무탐난다.

사실 이제 자취 일년 다되어가서, 내집이편하지 본가가 내 물건도 없고 많이 불편해진다,,

가족이랑 콰이어트 플레이스 투 다같이 보고 잘 잠잤따.

 

-끝-